SM "제시카 열애NO..타일러권과 친한 지인" 부인

윤성열 기자  |  2014.03.13 13:32
제시카 / 사진=스타뉴스 제시카 / 사진=스타뉴스


인기 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제시카가 재미교포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타일러 권은 친한 지인일 뿐이다"고 밝혔다.

앞서 일각에서는 제시카가 재미교포 금융맨인 타일러 권과 지난해부터 교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타일러 권은 한국계 재미교포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타일러 권은 지난해 2013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이후 빅뱅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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