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화보촬영 차 멕시코 출국..日영화 촬영 마쳐

안이슬 기자  |  2014.03.17 17:54
배우 한효주/사진=디마코 제공 배우 한효주/사진=디마코 제공


배우 한효주가 일본 영화 '미라클 데비쿠로군의 사랑과 마법' 촬영을 마치고 화보 촬영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한효주는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한효주의 이번 멕시코행은 화보 촬영을 위한 것으로, 일주일께 촬영을 진행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이날 한효주는 베이지 빛 트렌치코트에 핑크색 가방을 매치해 봄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스키니진과 운동화를 매치해 한층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을 더했다.

한효주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일본영화 '미라클 데비쿠로군의 사랑과 마법'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신작인 '미라클 데비쿠로군의 사랑과 마법'은 지난 1월 18일 크랭크인 해 일본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효주는 화보촬영 등 국내외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5월부터 영화 '쎄시봉'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