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향후 거취문제 '무도'에서 다룬다..관심↑

김성희 기자  |  2014.03.29 14:48
길, 정준하, 하하,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길, 정준하, 하하, 유재석,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사진=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방송인 유재석이 소속사 거취문제를 MBC '무한도전'에서 밝힌다.

'무한도전'은 29일 오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무도뉴스 헤드라인' 박명수 아버지 TV출연 언급 후폭풍, 정준하 아들 로하 돌잔치 뒷이야기, 녹화도중 두 기획사 영입제안 받은 MC 유재석의 거취 문제~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25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드넓은 축구장을 배경으로 각자 재미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응원 활동에 돌입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전 예고된 '무도뉴스'는 방송 전부터 관심이 뜨겁다. 멤버들의 최근 근황과 함께 유재석의 향후 거취에 대해 다루기 때문.


앞서 유재석은 SM 엔터테인먼트, 코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엔터회사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유재석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김성희 기자 shiniv7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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