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윌엔터와 계약..이보영 류수영과 한솥밥

전형화 기자  |  2014.04.03 13:42
온주완/사진=임성균 기자 온주완/사진=임성균 기자


배우 온주완이 이보영 류수영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

3일 윌엔터테인먼트는 "온주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음악서비스업체 소리바다 자회사인 윌엔터테인먼트에는 이보영 류수영 김정은 이진욱 유인영 강소라 김옥빈 등이 소속돼 있다.


2004년 데뷔한 온주완은 영화 '짝패' '해부학교실', TV드라마 '칼과 꽃' 등에 출연해왔다. 최근에는 영화 '더 파이브'에서 연쇄살인마 역할을 소화했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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