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인형녀' 아나스타샤, 비현실적 외모..'이목'

권보림 인턴기자  |  2014.04.11 00:26
사진=MBC \'컬투의 어처구니\' 방송화면 사진=MBC '컬투의 어처구니' 방송화면


우크라이나 인형녀로 알려진 아나스타샤가 비현실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타임 슬립 토크쇼 '컬투의 어처구니'에는 세계 7대 인형녀 중 한 명인 우크라이나 인형녀 아나스타샤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아나스타샤가 등장하자마자 비현실적인 외모와 비율에 놀라워했다. 아나스타샤는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나스타샤의 허리는 20.8인치로 김동현의 허벅지보다 얇았다. 그는 "녹화 전 김밥을 먹어서 살이 쪘다"고 말했다.


이어 아나스타샤는 "인형녀가 되려고 특별히 노력한 건 아니지만 화장에 관심 갖고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인형녀를 불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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