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콘텐츠파워지수 1위..'쓰리데이즈' 2위

이지현 기자  |  2014.04.21 15:54
/ 사진출처=SBS / 사진출처=SBS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이 콘텐츠 파워 지수(CPI) 1위를 차지했다.

21일 CJ E&M과 닐슨에 따르면 '신의 선물'은 4월 2주차(4월7일~4월13일) CPI 지수 260.3을 나타내며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가 2위(244.9),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가 3위(243.2)에 각각 올랐다.

'신의 선물'은 뉴스 구독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직접 검색 순위에서는 '갑동이'가 1위에 올랐고, '신의 선물'은 2위에 랭크됐다.


한편 몰입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나타내는 버즈 순위에서는 케이블채널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락비 개판 5분전'이 1위(소셜미디어 버즈량 43.465)를 기록했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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