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인도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20일(현지시각)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투 데이즈 원 나이트'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르덴 형제가 연출한 '투 데이즈 원 나이트'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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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칸 찾은 인도 여신 아이쉬와라 라이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인도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가 20일(현지시각)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투 데이즈 원 나이트'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르덴 형제가 연출한 '투 데이즈 원 나이트'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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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투 데이즈 원 나이트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르덴 형제가 연출한 투 데이즈 원 나이트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사','https://thumb.mtstarnews.com/06/2014/05/2014052109154482596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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