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폭행 신고 서정희, 미국 출국 포착

안이슬 기자  |  2014.05.22 17:34
사진=Y-STAR 제공 사진=Y-STAR 제공


최근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한 서정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22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서정희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세원은 불구속 입건 됐으며, 서정희는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했다.

외부와 연락을 일절 끊었던 서정희는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생방송 스타뉴스' 측에 따르면 서정희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서정희의 미국 출국 모습은 23일 방송된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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