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칸의 '표적' 3인방..佛원작 감독과 함께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김현록 기자  |  2014.05.24 01:42
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영화 '표적' 원작인 '포인트 블랭크'의 프레데릭 카바예 감독, 배우 유준상, 배우 김성령, '표적' 연출자 창감독이 23일(현지시각)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표적'의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 감독의 '표적'은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김성령을 비롯해 창감독, 유준상, 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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