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칸 찾은 우마 서먼, 노란 드레스로 '시선집중'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김현록 기자  |  2014.05.24 12:32
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미국 배우 우마 서먼이 23일(현지시각)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진행된 영화 '실스 마리아'의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스 마리아'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사진 제공=뉴스1/AFP BBNews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