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마 서먼·타란티노, 흥 넘치는 레드카펫

안이슬 기자  |  2014.05.25 13:50
배우 우마 서먼(왼쪽)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칸(프랑스)=뉴스1/AFP BBNEWS 배우 우마 서먼(왼쪽)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칸(프랑스)=뉴스1/AFP BBNEWS


배우 우마 서먼과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제67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에서 춤을 추고 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4일 개막해 25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진행된다.


사진=뉴스1/AFP BBNEW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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