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빌딩 광장에서 열린 해외 빈곤아동 자전거 지원 위한 '두 바퀴의 드림로드' 홍보사절단 위촉식에서 갑작스런 바람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포토]헬로비너스, 야속한 바람!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27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빌딩 광장에서 열린 해외 빈곤아동 자전거 지원 위한 '두 바퀴의 드림로드' 홍보사절단 위촉식에서 갑작스런 바람에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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