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진서, "저는 그냥 지나가는 인물"

임성균 기자  |  2014.06.02 16:51


배우 윤진서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경주'는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교수 최현(박해일 분)과 찻집 주인 윤희(신민아 분)의 기묘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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