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유천, 물병 따주는 매너남!

최부석 기자  |  2014.07.01 12:05


그룹 JYJ 박유천(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해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배우 한예리의 물병을 따주고 있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