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정상회담' 파이팅!

홍봉진 기자  |  2014.07.01 14:17


개그맨 유세윤, 방송인 전현무, 가수 성시경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JTBC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비정상회담(연출 임정아, 김희정, 홍상훈, 박지예)'은 능숙한 한국어로 토론이 가능한 11인의 매력적인 외국인들의 한국과 2030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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