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신' 성시경, 김그랑땡 맛보고 '화색'

조소현 인턴기자  |  2014.07.24 21:44
/사진=KBS 2TV \'밥상의 신\' 방송화면 /사진=KBS 2TV '밥상의 신' 방송화면


가수 성시경이 김그랑땡을 맛보고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서 요리사 강레오는 김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성시경은 그가 만든 김그랑땡을 맛보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인스턴트 해물 경단과 맛이 비슷하다. 그런데 훨씬 건강하고 맛있다"고 맛을 본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시경과 MC 신동엽은 "정말 맛있다", "아이들도 좋아하겠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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