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김명기, 김범수 극찬 "굉장하다"..슈퍼위크行

이경호 기자  |  2014.08.30 00:39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라이브 카페 가수 김명기가 김범수, 윤종신, 나르샤, 규현(슈퍼주니어) 등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창력으로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는 슈퍼위크에 진출할 참가자를 뽑는 서울·경기 3차 지역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1000회 공연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부른 김명기가 등장했다. 그는 듣는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명기의 노래가 끝나자 김범수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범수는 "굉장하다"고 칭찬했고, 윤종신 또한 호평을 쏟아냈다. 나르샤와 규현 역시 어떤 지적도 하지 않고 합격을 줬다.

한편 '슈스케6'는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 초호화 음반 발매,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11월 21일 슈퍼스타K가 탄생한다.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이 메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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