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계이, 유토에게 "사랑이와 뽀뽀, 허락 받아라"

이종서 인턴기자  |  2014.09.21 18:03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추사랑의 할아버지 추계이가 손녀의 친구 유토에게 질투를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한복 체험을 한 추사랑과 유토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의 할아버지 추계이는 임금 복장을 했다. 추계이는 계속해서 손녀 추사랑과 뽀뽀를 하는 유토에게 "사랑이와 뽀뽀를 하려면 내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견제했다.

이에 유토와 추계이는 손가락 도장을 찍으며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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