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운명을 거스른 두 여자의 비극 '천국의 눈물' 주역들!

최부석 기자  |  2014.10.07 15:05


배우 이종원, 김여진, 서준영, 홍아름, 박지영, 윤서, 윤다훈(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국의 눈물'은 인생의 천국이라고 믿었던 모정에 두 번 버려진 채 짓밟힌 딸과 자신의 성(城)을 지키기 위해 딸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기적인 엄마의 애끓는 대결을 통해 천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작품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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