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지율 '우리 아빠가 아닌데?'

최부석 기자  |  2014.10.08 15:16


배우 리키김과 가수 김태우의 딸 김지율이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오 마이 베이비'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아기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패밀리 리얼리티 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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