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유재석·노홍철, 한글배우러 유치원行..'인기만점'

김미화 기자  |  2014.10.11 19:24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유재석과 노홍철이 한글을 배우기 위해 유치원에 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한글날을 맞아 한글 시험을 치르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시험을 치른 후, 각각 수준에 맞는 교육시설에 가서 한글을 공부했다.

유재석은 시험을 치른 후 노홍철과 함께 유치원에 공부를 하러 갔다.

유치원생들은 유재석과 노홍철을 보고 "유재석이다~"라며 좋아했다.

또 아이들은 유재석과 노홍철에게 안겨 좋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과 노홍철은 유치원생 아이들과 함께 한글을 공부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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