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탁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포토]김영탁 감독, 영화 '슬로우 비디오' 사랑해주세요!
김영탁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슬로우 비디오' 무대인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차태현 분)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돼 화면 속 주인공들을 향해 펼치는 수상한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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