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6', 톱5 확정..임도혁 생존·버스터리드 탈락

조소현 인턴기자  |  2014.11.01 01:18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사진=엠넷 '슈퍼스타K6' 방송화면


'슈스케6' 버스터리드가 탈락해 톱5가 확정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첫 번째 탈락자는 버스터리그, 두 번째 탈락자로 임도혁이 선정됐다.

그러나 심사위원은 슈퍼세이브를 사용했다. 슈퍼세이브는 심사위원들이 만장일치로 한 팀을 구할 수 있는 제도다.

심사위원(김범수, 이승철, 백지영, 윤종신)은 회의를 마친 뒤 슈퍼세이브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해당자는 임도혁이었다.

결국 임도혁은 살아남았고 버스터리드는 탈락했다. 이로써 다음 주에 도전을 이어갈 톱5는 김필, 임도혁, 곽진언, 장유람, 송유빈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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