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시즌3, 에이핑크와 함께 1주년 돌잔치

전형화 기자  |  2014.12.07 18:30
방송화면 캡쳐 방송화면 캡쳐


'1박 2일'이 시즌 3의 1주년을 맞아 걸그룹 에이핑크와 특별한 돌잔치를 열었다.

7일 오후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강원도 인제에서 '돌잔치 특집' 첫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이른 아침 멤버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우리 진짜로 1주년 파티하나 봐"라며 돌잔치 장소로 모여들었다. 제작진은 "첫 돌을 맞게 됐다"면서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랍니다"고 전했고, 멤버들은 아무 의심 없이 파티를 즐기기 시작해 순탄한 1주년을

맞이하는 듯 했다.

에이핑크의 축하공연과 함께 돌잔치를 연 멤버들은 용돈 복불복으로 1주년 특집을 시작했다.

'1박2일' 멤버들은 1주년을 맞아 1대 모닝엔젤이었던 수지를 찾는 등 특별한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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