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패션화보 근황..묘한 매력 발산

윤상근 기자  |  2014.12.18 08:50
/사진제공=데이즈드&컨퓨즈드 /사진제공=데이즈드&컨퓨즈드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묘한 매력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비는 18일 홍보사를 통해 패션 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월호의 메인을 장식한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중국 드라마 '캐럿 연인'(가제) 촬영 직전에 이뤄졌다. 해외 일정으로 공항에 내리자마자 현지 촬영장으로 달려온 비는 피곤한 기색 없이 화보 촬영에 임했다.

사진 속 비는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로브가운을 걸치고 집 소파에 누운 모습, 샌드백에 기대 멍한 표정을 짓는 장난스런 모습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정지훈의 이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진제공=데이즈드&컨퓨즈드 /사진제공=데이즈드&컨퓨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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