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수지, 등 노출 드레스 '깜짝'..여성미 물신

김현록 기자, 김미화 기자  |  2014.12.30 23:56
사진=MBC연기대상 화면 캡처 사진=MBC연기대상 화면 캡처


MBC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수지가 등과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내는 여성미 넘치는 드레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0일 오후 8시55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공개홀에서 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수지는 최우수상 시상자로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수지는 지난해 '구가의 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수지는 이 자리에서 어깨와 등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눈길을 모았다. 가볍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 화려한 귀걸이와 붉은 입술 역시 여성미를 더했다. 특히 파격적으로 드러낸 등이 카메라에 잡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MBC 연기대상 화면 캡처 사진=MBC 연기대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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