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종현, 화려하게 지상파 첫 솔로데뷔

이경호 기자  |  2015.01.09 19:45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종현(샤이니)의 첫 솔로 무대는 화려했다.

종현은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첫 미니앨범 '베이스(BASE)'의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와 수록곡 '데자-부(Deja-Boo)'로 무대에 올랐다.


종현은 먼저 '데자-부'로 자신의 지상파 첫 솔로무대를 공개했다. 종현은 '크레이지' 무대에서는 록스타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데자-부'에서는 감미로움을 더한 펑크한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베이스' 타이틀 곡 '크레이지'는 미디엄 템포 레트로 팝 곡이며, '데자-부'는 레트로 펑크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종현, 비투비, 매드 클라운, 노을, 포텐, NC.A(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헬로비너스, 더 씨야, 루커스, HIGH4(하이포), 플래쉬,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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