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지숙 "레인보우, 숙소생활 그만뒀다"

김민정 기자  |  2015.01.13 15:44
/사진=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레인보우의 지숙가 "숙소생활을 그만뒀다"고 밝혔다.

지숙은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지숙은 레이보우 멤버들은 근황에 "최근 숙소 생활을 정리하고 따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지숙은 숙소 생활을 정리한 이유에 "우리는 5년간 걸그룹으로서 꽤 오랫동안 함께 살았다"며 "그래서 지금 따로 안 살면 시집갈 때까지 혼자 못살 것 같아서 따라 살아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린 '2014 SBS 어워즈 페스티벌(SAF)'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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