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데뷔 8년만 첫 쇼케이스..'다비치 허그'로 컴백

김미화 기자  |  2015.01.14 11:46
다비치 / 사진제공=CJ E&M 다비치 / 사진제공=CJ E&M


국내 대표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연다.

14일 소속사 CJ E&M에 따르면 다비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다비치의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지난 해 7월 CJ E&M과 손 잡은 다비치는 데뷔 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게 됐다.

소속사 측은 "다비치는 2015년 시작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음악 행보를 선보이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다비치 데뷔 후 최초 해외 올로케 자켓, 뮤직비디오 촬영 등 소속사 이적 후 역대 최고 컴백 스케일과 물량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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