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남편·딸과 알콩달콩 근황 공개 "아들 같은 딸"

조민지 인턴기자  |  2015.01.22 15:00
쿨 유리 남편과 딸/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쿨 유리 남편과 딸/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쿨의 유리가 남편과 딸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알렸다.

유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와 딸. 잘 어울려. 아빠 엄마의 보물. 아들 같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의 남편과 딸이 스냅백을 쓰고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지닌 남편과 볼살이 통통한 딸이 귀여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유리, 행복하겠다", "남편 잘 생겼네", "유리, 아들 같은 딸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하며 육아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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