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2월 리메이크 앨범으로 컴백.."새로운 모습"

김미화 기자  |  2015.01.27 15:35
가수 빅스 / 사진=스타뉴스 가수 빅스 / 사진=스타뉴스


아이돌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오는 2월 리메이크 앨범으로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스는 오는 2월 리메이크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관계자는 "빅스가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라며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그동안 '저주인형', '기적', '에러'등을 통해 다크 매력을 선보였던 빅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빅스는 최근 자체제작 리얼리티프로그램 '빅스TV'가 매주 대만 MTV에서 방송되는 등 한류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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