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순진무구한 미소로 음악 즐겨 '천진난만'

조민지 인턴기자  |  2015.01.30 09:25
가수 헨리/사진=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사진=헨리 인스타그램


가수 헨리가 순진한 미소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뽐냈다.

헨리는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날로그 사운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블랙 라이더 재킷과 스키니 진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환한 웃음을 지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너무 귀여워", "헨리, 미소가 아름다워", "헨리, 블랙이 잘 어울린다", "헨리, 완전 순진무구한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이 헨리 첸타오로 출연한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는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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