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바로, 윤세아/사진=SBS 공식 트위터
'정글의 법칙' B1A4 바로와 배우 윤세아가 정글 첫 날부터 구토증세를 보였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30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의 혹독한 정글 신고식! 홍일점 윤세아와 바로가 생존 첫 날부터 구토 증세를 호소했다는데. 병만족이 먹은 것은 무엇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와 윤세아는 혀를 쭉 내민 채 구토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인상을 찌푸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 구토 원인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뭐 먹었길래?", "'정글의 법칙' 바로 죽을 것 같네", "'정글의 법칙' 첫 날부터 완전 고생인가보다", "'정글의 법칙' 오늘 본방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로와 윤세아가 출연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는 30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