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하 트위터
가수 윤하가 작업실에 새로 온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실에 새로 온 웰시코기 '꾸이'! 제가 이름 지어줬어요 ㅋㅋㅋㅋㅋ'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포근한 쿠션 위에 잠들어 있는 까만색 귀여운 새끼 강아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귀엽다', '이름에 무슨 의미가 들어갔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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