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어가 1일 SBS '인기가요'에서 '얼웨이즈'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5인 걸그룹 에이코어(A.KOR 다야, 태희, 지영, 민주, 케미)가 '인기가요'에서 섹시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코어는 지난 1일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얼웨이즈(Always)'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에이코어는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어깨선이 드러나는 빨간 의상과 체크무늬의 짧은 핫팬츠를 입는 등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여성미를 뽐냈다.
특히 나쁜 남자에게 호통을 치는 부분에서 귀여운 표정을 하고 의자를 활용한 섹시 안무가 돋보였다.
업그레이드 된 여성미로 컴백한 에이코어의 신곡 '얼웨이즈(Always)'는 항상 같은 잘못과 변명만 하는 나쁜 남자에게 귀여운 경고와 복수를 외치는 직설적인 가사가 감성적인 후렴구와 거친 랩이 만나 조화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