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구하라, '아육대' 육상 60m 예선 1위..압도적

윤상근 기자  |  2015.02.19 18:50
/사진=MBC \'아육대\' 방송화면 /사진=MBC '아육대' 방송화면


B1A4 바로, 제국의아이들 동준, 카라 구하라 등이 '아육대' 육상 예선을 가뿐하게 통과했다.

19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육상 60미터 예선 경기에서 바로, 동준, 가은, 구하라는 예선 경기 1위를 기록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예상대로 우승 후보들의 건재함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동준은 빠른 스타트와 함께 여유 있는 웃음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동준은 7초32를 기록하며 예선 1위를 기록했다.

'구사인볼트'로도 불렸던 구하라 역시 '아육대'에서 육상계 최고 스타임을 입증했다. 구하라는 60미터 9초33을 기록하며 여유 있게 예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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