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김현중 前여친 모성증서 공개.."9월12일 분만예정"

문완식 기자  |  2015.02.28 21:52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이 임신이 확실하다며 모성증서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전 여자친구 측 법률대리인은 임신 관련 문서인 모성증거를 공개했다.

증서에는 2015년 1월 12일이 임신 신고일로 돼있으며 임신 주수는 6주 2일로 적혀있다. 또 분만 예정일은 오는 9월 12일로 돼있다.

법률대리인은 "임신이 맞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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