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환, 5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김현록 기자  |  2015.03.05 14:33
안석환 / 사진=\'닥치고 패밀리\' 화면 캡처 안석환 / 사진='닥치고 패밀리' 화면 캡처


배우 안석환이 모친상을 당했다.

5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안석환은 이날 모친상을 당해 현재 슬픔 속에 빈소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다.

1987년 연극 '달라진 저승'으로 데뷔한 안석환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에서 활약해 온 연기파 배우다. 최근 SBS '인생추적자 이재구',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출연했으며, 영화 '태양을 쏴라' 개봉을 앞뒀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 장지는 문산 내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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