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엠카' 1위..트리플 크라운 달성 "신화창조 감사"

이경호 기자  |  2015.03.26 19:39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그룹 신화가 '엠카운드다운'에서 3월 마지막 주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까지 달성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레드벨벳과 신화가 1위 후보로 올랐다.

신화는 이날 노래 '표적'으로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1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전진은 1위 발표 후 "많은 사랑 주신 신화창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우는 "오늘 받을 것이라고 예상 못했다. 10관왕 하게 됐다. 이 공은 신화창조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앞서 전진이 1위 공약으로 내 건 코끼리코 10바퀴를 하며 공약 실천에 나섰다.

한편 이날 오후 방송된 '엠카'에는 가인, 더블유 앤 자스, 라붐, 러블리즈, 레드벨벳, 매드타운, 민아, 백지영, 송유빈, 보이프렌드, V.O.S, 슈퍼주니어-D&E, 신화, CLC, 언터쳐블, 에릭 남, 에이블, 엔소닉, NS윤지, 케이윌, 크레용팝, 풋풋 등이 출연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