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타일포유' 구하라vs하니, 여신들 납시오!

문완식 기자  |  2015.04.18 10:38
\'아 스타일 포 유\' 구하라(왼쪽)와 하니 '아 스타일 포 유' 구하라(왼쪽)와 하니


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EXID의 하니가 '어 스타일 포 유'에서 절정 소녀감성을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 유'에서 구하라와 하니의 제대로 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손으로 앙증맞은 하트를 그린 채 윙크를 하고 있다. 또 평소 웬만한 남자 아이돌보다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하니가 의외의 조신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하니는 김희철, 보라, 구하라 등 언니 오빠들을 위해 요리를 자처했다. 하니는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다른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19일 오후 11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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