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유쾌한 소녀의 일상.."땅따먹기 놀이"

정송연 인턴기자  |  2015.04.23 19:03
카라 허영지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카라 허영지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카라 허영지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됐다.

허영지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쨍쨍. 기분 좋아지는 오늘. 팬 분들이랑 같이 하고 싶은 놀이. KAMILIA. 땅따먹기. 눈부신 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캐주얼한 복장을 한 채 어린 시절 추억의 놀이인 땅따먹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또한 손차양을 만든 채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기도 하고 흙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장난을 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영지도 어릴 때 땅따먹기 했구나!", "진짜 추억의 놀이네", "혼자서도 잘 노는 귀여운 영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오는 5월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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