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엄마 된다 "임신 3개월..'구여친클럽' 지장없다"

윤상근 기자  |  2015.05.25 14:16
배우 이윤지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이윤지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엄마가 된다.

25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윤지는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윤지는 현재 태교에 힘쓰며 드라마 촬영에도 열심히 몰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아이를 가졌지만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촬영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윤지는 지난해 9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이윤지는 현재 '구여친클럽'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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