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사진=예정화 SNS
미식축구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로 활동 중인 예정화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명품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미모의 '민낯'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일요일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세수도 안 하고 슬리퍼 신고 나와서 햄버거세트 두개 홀라당 까먹기"라는 글과 함께 민낯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쌩얼민폐, 내 눈썹 어디갔노?"라고 글을 덧붙였지만, 한눈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끈다.
지난 29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예정화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