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컴백' 찬열, 용마랜드엔 무슨 일? '램프의 지니로 빙의'

김유미 인턴기자  |  2015.06.04 08:22
/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용마랜드에서 요술램프 지니로 빙의했다.

찬열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 따라 배시시"라는 글에 "용마랜드"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찬열은 알라딘의 요술램프 속 지니의 표정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특히 찬열과 지니의 배시시 웃는 미소가 사뭇 비슷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찬열, 메르스 조심해" "찬열, 지니하고 진짜 똑같다. 메르스 조심하길" "찬열, 엑소 컴백무대 기대할게" "찬열, 엑소 컴백 너무 기대돼. 열심히 하고 손 자주 씻어서 메르스 걸리지 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의 신곡 '러브 미 라이트'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지난 3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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