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부터 버벌진트까지..'쇼미더머니4' 팀, '꿈꾸라' 출연

김미화 기자  |  2015.07.06 15:52
/사진제공=엠넷 /사진제공=엠넷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대거 출연한다.

7일 MBC는 "'쇼미더머니4'의 프로듀서들이 오는 9일과 16일 양일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9일에는 박재범, 로꼬, 지코, 팔로알토가 출연하고, 16일에는 지누션, 버벌진트, 산이가 출연한다.

이들은 상암 MBC 가든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공연과 더불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만큼 편집되지 않은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는 9일과 16일 생방송은 해당 홈페이지와 min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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