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초록뱀주나E&M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의 아내인 배우 이윤미의 출산이 임박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윤미는 이달 말 둘째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주영훈도 이날 스타뉴스에 "이달 20~30일 사이가 출산 예정일이다"며 "항시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윤미는 주영훈, 첫째 딸 아라와 함께 촬영한 만삭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윤미는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슈퍼모델 출신다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