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조선희, 강남에 6층 건물 소유.."반은 은행 것"

김유미 인턴기자  |  2015.07.07 20:47
/사진=tvN \'택시\' 영상 캡처 /사진=tvN '택시' 영상 캡처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사진작가 조선희의 스튜디오를 찾았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1인 기업 성공시대 4편 왜관촌년 포토그래퍼 되다' 특집으로 꾸며져 사진작가 조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택시'의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조선희의 스튜디오를 찾은 뒤 "기가 막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영자와 오만석은 조선희에 강남에 위치한 6층 건물에 대해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선희는 "반은 은행 것이다"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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