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사진=케이웨이브
가수 채연이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채연은 8일 공개된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7월호 화보에서 '눈부신 화이트 시크' 콘셉트에 맞게 우아한 여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채연 /사진=케이웨이브
채연 /사진=케이웨이브
공개된 화보 속 채연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순백의 화이트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채연 /사진=케이웨이브
채연은 몽환적인 신부의 모습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드레스에도 드러나는 섹시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