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쇼미더머니4' 탈락? '리스펙트' 소감 화제

김민정 기자  |  2015.07.25 13:41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캡처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캡처


한해가 Mnet '쇼미더머니4'에서 탈락할까. 미션 무대 후 한해의 소감이 화제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 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각자의 구성원을 확정한 지누션 타블로, 버벌진트 산이, 박재범 로꼬, 지코 팔로알토 팀이 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프로듀서 공연을 통해 선호도 1위를 차지해 원, 자메즈. 앤덥, 송민호로 팀 구성을 확정한 지코 팔로알토 팀에 이어, 나머지 세 팀의 운명이 결정됐다.

산이와 버벌진트의 브랜뉴 팀 역시 탈락자를 결정했다. 이날 한해가 경연 도중 가사를 실수했다. 이후 인터뷰 역시, 한해의 탈락에 힘을 실고 있는 상황.

한해는 "'쇼미더머니4' 하면서 지원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리스펙트(respect)가 생겼다"며 "진짜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게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더불어 "브랜뉴 뮤직에 있기 힘들었다"라고 인터뷰 했다.

한편 한해와 더불어 브랜뉴 뮤직에서 블랙넛이 탈락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 역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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