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결혼식이 열리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로 배용준이 탑승한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이 축가를 맡아 '너 뿐이야'를 부르며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한다.
[★포토]'결혼' 배용준, 창문 살짝 열고 인사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결혼식이 열리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로 배용준이 탑승한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조용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용준과 72년생 동갑내기인 가수 박진영이 축가를 맡아 '너 뿐이야'를 부르며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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